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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850511_익수의 초음파 사진(l'Échographie d'Ik-sou le 11 Mai 1985)

CNiX 2008.12.27 16:35





l'Échographie d'Ik-sou le 11 Mai 1985
1985년 5월 11일, 익수의 초음파 사진






CENTRE DE RADIOLOGIE ET DE PHYSIOTHÉRAPHIE - MONTPELLIER


Docteur Luc BELTRANDO
CABINET DE GROUPE DE RADIOLOGIE


MONTPELLIER LE 11 MAI 1985
Madame SHIN HAI YOUNG



ECHOGRAPHIE DE GROSSESS :

Examen pratiqué au terme théorique de 30,5 semaines d'aménorrhée.
DDR : 13 Octobre 1984.
Présence d'un foetus unique en position céphalique.
Pas de polyhydramnie.
Placenta de localisation postérieure mesurant 40㎜ d'épaisseur, et sans anomalie de sa structure.
Pas d'anomalie dans son insertion inférieure.
L'orifice interne du col est normale.
Le diamètre du col est de 22㎜.
Battements cardiaques bien perçus, enregistrés en T.M. et de rythme régulier.
Rachis Parallèle et régulier, vessie foetale en réplétion de 17㎜, pas d'anomalie abdominale.

BIOMETRIE : 
Bi pariétal : 80
Bi abdominal : 74
Bi thoracique : 70
Fémur : 54




Docteur BELTRANDO

불어 본문 해석






두달 후 다시 초음파 사진을 찍은 모양이다. 두번째!!
이번엔 9장의 사진 중 4장을 올렸는데, 역시나 하나도 모르겠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나란 말인가?!ㅋㅋㅋ
산부인과 의사들은 물론 알겠지만, 과연 의대생들은 알아 볼 수 있을까?ㅎㅎ

태아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으면 모를까, 어떻게 생겼는지를 과연 알아 볼 수는 있는건가;;ㅎ
그리고 성별 역시 판단이 가능한 건가. 생식기가 보이긴 하려나~ㅎㅎ

가끔 TV를 통해 보는 요즘의 초음파 사진들은 확실히 잘 보이던데;
초음파 사진으로 검색만 해도 아이의 입체적인 모습이 다 보이던데,
음...1985년도라서 이정도 인건가. 그간 초음파 사진술도 많이 발전을 했나보다.

초음파 사진 속의 나는,
물론 태어나기 전이지만 분명히 나이긴 하다.

그래서 이 두 포스팅을 시작으로 Enfance en France를 시작하려 한다.
Enfance en France라 함은 '프랑스에의 어린 시절'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발음은 엉펑스 엉 프렁스 정도...(물론 그대로 읽으면 전혀 실제 발음과 같지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옮기면 그렇다는거다.)

2000장은 족히 넘는 사진들을 어떻게 스캔하고 정리해 나갈지 고민이 많이 된다.
가끔 이런 고민들이 너무나도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때려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조금씩 하면 되리라 본다.
아날로그 앨범의 디지탈화는 언젠가 하고픈 일이었다.

그 생각이 시작이 되어 이 갤러리도 태어나게 된 것이다.



  1. Date des dernières règle. 즉, 마지막 생리일 [본문으로]
  2. 양막낭 안에 있는 양수의 과잉 상태를 이르는 건강상태를 이르는 말. 0.5~2%의 산모에서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2000㎖이상일 때 진단된다. Polyhydramnios와 반대로 양수의 부족 상태를 이르는 말로 Oligohydramnios가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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