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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1 Juillet 1985, l’Hôpital Clémenville
병원에서 퇴원하는날 (翊秀 탄생 7일 째)






내가 태어난 지 일주일 되는 날~
머리카락도 꽤 보이고 어머니나 할머니 표정도 밝다.
나 또한 혓바닥을 내미는 여유를 보인다~^^
왼쪽 눈이 더 작은 걸 보아하니 지금도 이러는게 선천적이라는게 거의 100%다~ㅋ
그렇지만 사진 속의 어머니의 모습은 생소하다.
9시간의 산통 끝에 죽다 살아났다고 하시니, 정말 ㅎㄷㄷ이군요...존경합니다~
여하튼 나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985년 7월 24일 07시 37분,
3.9kg의 우람한 아이로 태어나다!!




Posted by C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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