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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1er Septembre 1985, Jardin des plantes
1985년 9월 1일, Jardin des plantes(식물원)






Jardin des plantes는 식물 정원. 즉, 식물원.
당연히 당시 기억은 없는 것이고...
Montpellier지도에서 찾느라 혼났네 그려~
우리 아부지 첫 등장!!
그리고 할머니께선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시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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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l'esplanade 
Esplanade에서






아무래도 나 자고 있는 것 맞지?
귀여워서인지 우스워서인지 할머니께선 날 보시면서 정말 해맑게 웃고 계신다.
어머니 또한 날 보시며 좋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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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ant les Arceaux / En face de la maison 
Arceaux앞에서 / 집 맞은편에서






나를 안고 있는 노란색 원피스의 어머니가 참 예쁘다~
왠일로 안경을 벗으셨는지~ㅎ
난 여전히 잘 포장 된 상태로 안겨 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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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ût 1985, Jardin d'esplanade
esplanade 정원






난 계속 잠을 자고 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이렇게 좋은 곳에 왔는데도 말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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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15_집에서(À la maison)

추억 / 2008. 12. 31. 01:02






Le 15 Août 1985, à la maison
1985년 8월 15일 집에서






태어난 지 22일째 되는 날~ㅋ
흐엉~벌써 모유 수유가 끝난건가?
나 젖병 물고 있어!!~ㅎ
할머니를 내가 좀 무서워했나?ㅋ

근데 나 너무 포장 돼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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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1 Juillet 1985, Ik-sou est né le 24 Juillet 1985
1985년 7월 24일에 익수 태어났다






퇴원한 날이다ㅋ
어머니 젖을 먹고 있다~
그렇다!!ㅋㅋㅋ
난 모유 수유를 받았다!!ㅋㅋ
그래서 지금 이렇게 똑똑해진건가?!ㅋㅋ
(그렇지만 오래 받진 못했다고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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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1 Juillet 1985, l’Hôpital Clémenville
병원에서 퇴원하는날 (翊秀 탄생 7일 째)






내가 태어난 지 일주일 되는 날~
머리카락도 꽤 보이고 어머니나 할머니 표정도 밝다.
나 또한 혓바닥을 내미는 여유를 보인다~^^
왼쪽 눈이 더 작은 걸 보아하니 지금도 이러는게 선천적이라는게 거의 100%다~ㅋ
그렇지만 사진 속의 어머니의 모습은 생소하다.
9시간의 산통 끝에 죽다 살아났다고 하시니, 정말 ㅎㄷㄷ이군요...존경합니다~
여하튼 나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985년 7월 24일 07시 37분,
3.9kg의 우람한 아이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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