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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4_明暗

사진 / 2009. 1. 4. 19:40









<明暗>

난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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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3_흔적

사진 / 2009. 1. 4. 19:36









<흔적>

빠를수록 흐리고
느릴수고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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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2_행당 건널목

사진 / 2009. 1. 4. 18:30










<행당 건널목>

철도와 인도의 경계
즐겁고 신선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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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1_길양이

사진 / 2009. 1. 4. 18:13









<길양이>

많이 배고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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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ût, 1985, Chez Fondanesche, avec Flavien
1985년 8월, Fondanesche네서 Flavien과 함께






이웃 Fondanesche네 놀러 갔다.
Flavien는 7월 17일에 태어났다. 나보다 일주일 먼저..
아기 때의 모습을 봐도 동서양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난다~
그를 수년 후 만났을 때를 회상하면 사진에서 그를 안고 있는 그의 어머니와 상당히 흡사하다.
Fondanesche는 퐁다네시 Flavien는 플라비앵 정도로 발음하면 되겠다.

아래 사진의 아기들도 나와 Flavien이다.
나를 안고 있는 소년(소년 맞습니다~)이 Flavien의 형이고,
그 형의 친구인 소녀가 Flavien을 안고 있는 것이다.
난 뭐가 좋다고 저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아...정말 궁금하구나~ㅎ

아무튼 둘 다 귀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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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15_집에서(À la maison)

추억 / 2008. 12. 31. 01:02






Le 15 Août 1985, à la maison
1985년 8월 15일 집에서






태어난 지 22일째 되는 날~ㅋ
흐엉~벌써 모유 수유가 끝난건가?
나 젖병 물고 있어!!~ㅎ
할머니를 내가 좀 무서워했나?ㅋ

근데 나 너무 포장 돼 있다~ㅎㅎ




Posted by C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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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1 Juillet 1985, Ik-sou est né le 24 Juillet 1985
1985년 7월 24일에 익수 태어났다






퇴원한 날이다ㅋ
어머니 젖을 먹고 있다~
그렇다!!ㅋㅋㅋ
난 모유 수유를 받았다!!ㅋㅋ
그래서 지금 이렇게 똑똑해진건가?!ㅋㅋ
(그렇지만 오래 받진 못했다고 한다ㅠㅠ)



Posted by C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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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1 Juillet 1985, l’Hôpital Clémenville
병원에서 퇴원하는날 (翊秀 탄생 7일 째)






내가 태어난 지 일주일 되는 날~
머리카락도 꽤 보이고 어머니나 할머니 표정도 밝다.
나 또한 혓바닥을 내미는 여유를 보인다~^^
왼쪽 눈이 더 작은 걸 보아하니 지금도 이러는게 선천적이라는게 거의 100%다~ㅋ
그렇지만 사진 속의 어머니의 모습은 생소하다.
9시간의 산통 끝에 죽다 살아났다고 하시니, 정말 ㅎㄷㄷ이군요...존경합니다~
여하튼 나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985년 7월 24일 07시 37분,
3.9kg의 우람한 아이로 태어나다!!




Posted by C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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